롯데마트 연결하면 `닭머리 지도` 나온다? 사회

‘통큰 치킨’ 관련한 패러디물 쏟아져


 


박모금기자


 



롯데마트가 9일 통큰 치킨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각종 패러디물이 쏟아지고 있다. ⓒ 디시인사이드 치킨갤러리
▲롯데마트가 9일 통큰 치킨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각종 패러디물이 쏟아지고 있다. ⓒ 디시인사이드 치킨갤러리


롯데마트가 획기적인 가격의 ‘통큰 치킨’을 내놓으면서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9일 롯데마트는 통큰 치킨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전국 82개점에서 판매에 돌입했다. 통큰 치킨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일반 치킨 업체의 3분의 1이라는 획기적인 가격을 제기했기 때문.


이것이 화제가 되면서 패러디물인 동영상과 그림 등이 등장해 네티즌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치킨갤러리'에는 "서울·경기 지역에 분포해있는 롯데마트를 연결해보니 '통큰 치킨'이 치밀하게 계획된 것"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롯데마트의 분포도를 선으로 연결해보면 닭의 머리 모양과 유사한 형태가 나타나는 것.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롯데마트의 치킨시장 진출을 예견된 일" "롯데마트의 치밀한 계획에 졌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롯데마트 측은 치킨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것은 사전에 생닭, 튀김가루, 식용유 등의 재료 6개월분을 한 번에 주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각 점포당 하루 200~400마리를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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