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직원이 KBS 사장 후보 됐다 사회

KBS. 홍미라 언론노조 계약직지부장-김인규씨 등 5명 추천



KBS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가 14일 추천한 사장 후보 5명 중에 홍미라 전국 언론노조 KBS 계약직지부 지부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KBS 이사회와 노조는 14일 홍 지부장 외에 김인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강동순 전 KBS 감사, 이병순 현 사장, 이봉희 전 미주 KBS 사장 등을 이날 추천했다.


홍미라 지부장은 지난 1999년부터 시청자 상담실에서 근무하다 지난 7월 1일 해고된 뒤 지난 9월부터 언론노조 KBS 계약직지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1974년생이다.

김인규 회장은 KBS 공채 1기로 보도국장, 뉴미디어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강동순 전 KBS 감사는 TV 제작국 주간과 시청자센터장 등을 지냈다. 이병순 현 사장은 보도국 주간을 거쳐 KBS 미디어 사장을 역임했고 이봉희 전 미주 KBS 사장은 스포츠국장과 부산방송 총국장 등을 지냈다.


이사회는 19일 이들 5명을 면접을 실시해 최종 후보자 1명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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