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출마…공직자 160명 사직 정치

임유진기자


 


 


6.2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공직을 사퇴한 공무원이 총 160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중앙공무원은 10명으로 대통령실 행안부 교육과학기술부 각 2명, 국토해양부 국방부 여성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각 1명씩이다. 지방공무원은 총 150명이며 지역별로 서울(24명)이 가장 많았고, 경남(18), 충북(17), 경기 강원 전남(각 15), 충남(13), 경북(11) 대구 (7), 인천 대전 제주 (각 3), 광주 전북 (각 2), 부산 울산 (각 1) 순이었다.


직급별로는 정무직 (4명), 기초단체장 (3), 3급 이상 (26), 4급 (48), 5급 (51), 6급 이하 (28)으로 중견간부급인 4, 5급이 99명으로 전체의 62.9%를 차지했다.


입후보 대상별로는 기초의원 (60명), 기초자치단체장 (54), 광역의원 (26), 교육감 (3), 미정 또는 선거사무원 등 기타 (8)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14명(71.3%)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은 3명에 그쳤다.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지방공무원 수는 지난 4회 지방선거 때 232명보다 35.3%(82명) 감소했으나, 3회 때보다는 12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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