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심의 중원문화재 체계적으로 계승” 사회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국립충주대학교 업무협약(MOU) 체결


 


최유경기자


 


충주 중심의 중원문화재가 역사성 구명 및 체계적으로 계승 발전될 전망이다. 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국립충주대학교와 31일 충주대학교에서 ‘중원문화 구명과 연구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


충주를 중심으로 한 중원문화권(中原文化圈)은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 유역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와 풍부한 철산지 등 지정학적 요충지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고대 삼국의 영토 확장을 위한 오랜 각축이 지속되었고, 그 결과 복합적인 문화가 형성, 발전한 곳으로 알려져 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원문화의 역사성 구명 및 체계적 계승·발전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관계자는 “중원문화권 중요 유적의 학술조사 연구, 학술회의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통한 교육 홍보 인프라 확충,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등 문화재 관련 제 분야에 대한 공동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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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탑평리유적(중원경 추정지역) 전경 ⓒ 뉴데일리


 


올해 첫 사업으로는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에서 2007년 설립 이후 연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고대 중원경(中原京) 추정지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충주대학교 박물관과 공동으로 확대·추진하는 방안을 세부적으로 협의 중에 있다. 이외에도 학술회의 공동개최, 중원지역 발굴유물 특별전 개최 등에도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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