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따뜻하고 정말 멋진 사람” 경제

플루티스트 한지희씨와 2007년에 이어 또 ‘스캔들’
최유경 기자


배우 고현정의 전 남편인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42)이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레이디경향에 따르면 지난 달 10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한지희씨의 독주회에 정 부회장이 참석,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관객에게 인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학시절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를 졸업한 한씨는 프랑스와 미국 등지에서 유학, 이화여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일본의 무사시노 음대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서울 모 대학의 음대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한지희씨의 아버지는 지난 5월 28일 작고한 한상범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다.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 2007년에도 열애설로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일부 언론은 “정용진 부회장이 20대 여성과 열애중이며 이태원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정 부회장은 “음악회를 다니는 모임을 통해 알게된 지인일 뿐”이라며 선을 분명히 했다.

한씨도 “정 부회장과 친한 사이이나 교제중은 아니”라며 “같이 음악회 보러 다니는 모임에서 내가 유일한 여자라 소문이 확대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정용진 부회장은 어떤 사람이냐?”고 묻자 “따뜻하고 정말 멋진 사람, 그리고 좋은 분이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열애설이 보도된 뒤 정 부회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팔로워가 늘겠다. 검색어 2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씨와 정 부회장은 트위터 상에서도 팔로워(친구) 관계이며 특히, 한씨 트위터의 첫 팔로워가 정 부회장으로 나타나 트위터 입문도 정 부회장 권유에 의한 것이 아니냐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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